윤석열 대통령, 백악관 국빈만찬서 좋아하는 팝송 불러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팝송을 불러 화제가 됐다. 윤 총장은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싱어송라이터 돈 매클린의 친필 싸인 어쿠스틱 기타를 깜짝 선물로 받았다. 그는 항상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Macklin의 "American Pie"를 꼽았고 기타를 들고 선물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음악 공연 중 초청가수들은 앙코르 무대로 '아메리칸 파이'를 선보였다. 공연이 끝나자 바이든 대통령은 윤 총장을 무대로 불러 직접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한미동맹의 든든한 지지자이자 주주인 윤 총장은 한 소절을 부르기로 했으나 가사를 기억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어 윤 총장은 피아노 연주를 부탁해 '아메리칸 파이' 1절을 약 55초간 열정적으로 불렀다. 하객들은 기립 박수로 일어서고, 바이든 대통령은 윤 총장과 어깨를 으쓱하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윤 총장의 공연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음악적 재능과 바이든 대통령과의 돈독한 관계를 칭송하면서 언론에 널리 보도되었습니다.전반적으로 윤 총장의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의 노래 공연은 한국과 미국의 굳건한 관계를 보여주는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김건희여사의 방미때 가방

김건희 여사가 한미정상화 회담으로 방미시 들고 온 가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방은 30만 원대 국내 비건 브랜드주스·잼 만들고 남은 사과 씨앗·껍질 원료로 만든 국내 비건 브랜드 가방이다. 친환경 가방에 정책 메시지 관측도 이어진다.김 여사가 출국 당시 착용한 가방은 국내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출시한 이즐백이다.. 김건희 가방 가격 38만원이다.앞서 일본 방문 때도 당시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멘 것이 아니느냐는 말들이 있었지만 그때 맨 가방의 해당 업체는 식물성 소재를 이용하는 브랜드이며 이 가방은 과가죽 애플레더를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방 가격은 37만8000원이다.
김건희 여사 프로필과 인스타그램

프로필
나이: 1972년 9월 2일 50세
고향: 경기도 양평군
키: 168.5cm
학력: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직업: 코바나컨텐츠 대표
본명: 김명신, 2008년 김건희로 개명
결혼: 2012년 3월 11일 윤석열과 결혼
사저: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재임기간: 2022년 제20대 영부인, 5년
자녀: 없음
종교: 불교
김건희여사 인스타그램 https://c11.kr/1dn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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